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S.A.: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 (문단 편집) == 변경된 단체 및 사건 == * [[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 → 전미노예인지위향상협회 : 원전의 유색(Color)이 노예(Chattel)로 바뀌었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북쪽의 바람 : 패배한 북부를 미화하는 식으로 바뀌었으며 '잃어버린 대의'에서 남부를 미화했듯이 사실은 북부인들은 위대한 땅에 살았던 용감했던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미화하였다. * [[미서전쟁]] → 미연합국의 라틴 아메리카 정복 : 정확히는 미서 전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라틴 아메리카 정복을 시작한다. 현실의 미국 남부연맹 측에서도 실행하려고 했다가 남북전쟁 패배로 무산된 계획. * [[뉴딜 정책]] → 뉴딜 노예 정책 : 원래 역사처럼 1929년에 경제 대공황이 일어나자, 라이베리아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수입하는 식으로 극복한다. 이 때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이 미연합국의 노예 무역에 가담한다. * [[맨해튼 프로젝트]] → [[롱아일랜드]] 프로젝트 : 캐나다에 나치의 위험과 핵개발을 권유한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거부하자 그가 대서양을 건너올 때 납치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애리조나에서 실행되었고, 아인슈타인은 핵무기 사용을 우려했지만 저택과 노예 7명을 받고는 입을 다물었다고 한다. * [[진주만 공습]] → 도쿄만 공습 : 미연합국이 선제 공격을 실시했다. 미군기지와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폭격기들이 도쿄만의 해군 기지와 쿄토를 비록한 도시들을 공격하여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일본이 예상을 넘어서는 저항을 해서 흑인들을 참전시켰고, 원자 폭탄을 만들어서 일본은 원래 역사대로 항복한다.[* 일본의 격렬한 저항을 예상하지 못한 것이, '키가 작고 피부가 노란색인 열등인종이라서 순식간에 항복할 것이다'라는 논리에서 시작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이런 의식이 있었지만 국가 차원에서 미국이 다른 국가를 공격하는 것에 쓰이진 않았다. [[나치 독일|실제 했던 국가가 있긴 했다.]]] 그리고 흑인 노예들은 약속받은 바와 다르게 지위가 개선되지 못했다. * [[페이퍼클립 작전]] → 아리안 엔젤 작전 : 원본보다 1년 빠르게 1944년부터 시작되었다. * [[쿠바 미사일 위기]] → [[뉴펀들랜드]] 미사일 위기 : 관계가 악화된 캐나다와 미연합국의 갈등이 대두되자, 소련의 지원을 받은 캐나다가 [[뉴펀들랜드]]에 핵미사일을 설치하려고 한 사태. * [[철의 장막]] → 면화의 장막 : 미연합국이 캐나다로 노예가 탈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세운 장벽. * [[인종차별주의자]] / [[공산주의자]]→ 철폐주의자/폐지론자(Abolitionist)[* 짧게 줄여서 [[빨갱이|"Abbie"]]. 원 역사 미국에서 한국어로 빨갱이에 대응하는 단어인 "Commie"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 하다.] : 노예제를 유지한 미연합국이라서, 원래 역사의 [[반공주의]]처럼 이 (노예제)철폐주의자라는 말 역시 공산주의자와 함께 사상 탄압용으로 쓰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